김학범,'파리아스, 올해도 잘 해봅시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3 11: 27

'삼성하우젠 K-리그2008'공식 기자회견이 14개 구단 감독과 선수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김학범 성남 일화 감독이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 파리아스 감독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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