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우승 트로피 모양이 괜찮나?
OSEN 기자
발행 2008.03.03 12: 23

'삼성하우젠 K-리그2008'공식 기자회견이 각 팀 감독들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전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새로 제작된 우승 트로피 사이로 김호 대전 시티즌 감독과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인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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