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하우젠 K-리그2008'공식 기자회견이 각 팀 감독과 선수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부산 아이파크 황선홍 감독이 함께 참석한 이정효가 자신에 대해 좋은 얘기만 하자 겸연쩍은 미소를 짓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황선홍,'나에 대해 너무 좋은 얘기만 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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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3 1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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