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조인성,'노는 게 아닙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3 17: 58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3일 낮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진갑용,조인성이 김태형 코치의 이야기를 들으며 몸을 풀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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