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시헌아, 열심히 해서 살아남아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3.03 18: 23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3일 낮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광수 코치와 손시헌이 몸을 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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