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권혁, 어제 다친 손톱 괜찮냐?'
OSEN 기자
발행 2008.03.03 18: 35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3일 낮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조계현 코치가 전날 경기서 손톱 부상으로 강판한 권혁에게 조언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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