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OSEN 기자
발행 2008.03.03 18: 43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3일 낮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승엽이 손을 땅에 짚고 두 바퀴를 돈 뒤 타구를 잡는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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