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3일 낮 대만 타이중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손시헌 박진만이 함께 수비훈련을 갖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박진만,'시헌아, 내가 뒤에서 봐줄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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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3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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