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2개에 대검, GP 병사의 무장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4 17: 38

비무장지대 GP를 배경으로 의문의 소대원 전원 사망사건을 다룬 영화 'GP506'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천호진 조현재 이영훈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선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감독은 '알포인트'의 공수창 감독이 맡았다. 이영훈이 GP 근무 병사의 복장으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