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정복-전투복 어느 게 잘 어울리나요?'
OSEN 기자
발행 2008.03.04 18: 15

비무장지대 GP를 배경으로 의문의 소대원 전원 사망사건을 다룬 영화 'GP506'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천호진 조현재 이영훈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선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감독은 '알포인트'의 공수창 감독이 맡았다. 조현재가 전투복을 입은 자신의 대형 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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