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GP506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4 18: 16

비무장지대 GP를 배경으로 의문의 소대원 전원 사망사건을 다룬 'GP506'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천호진 조현재 이영훈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선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감독은 '알포인트'의 공수창 감독이 맡았다. 주연배우 조현재 천호진 이영훈(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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