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트리오가 나란히 오네!
OSEN 기자
발행 2008.03.04 18: 18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4일 저녁 대만 싱농 불스와 마지막 친선 경기를 가졌다. 경기 전 훈련을 마친 이대호 이승엽 김동주가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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