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총장, 대만에 다시 왔네!
OSEN 기자
발행 2008.03.04 18: 21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4일 저녁 대만 싱농 불스와 마지막 친선 경기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이날 타이중에 다시 온 하일성 KBO 사무총장과 김경문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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