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안타를 날리는 이대호
OSEN 기자
발행 2008.03.04 20: 27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4일 저녁 대만 싱농 불스와 마지막 친선 경기를 가졌다. 2회초 선두타자 이대호가 내야안타를 날리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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