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때리려는 게 아닙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4 20: 4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가 4일 재개돼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의 정병국이 클라인허드의 볼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