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첫 경기 첫 타석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4 21: 05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4일 저녁 대만 싱농 불스와 마지막 친선 경기를 가졌다. 실전에 처음으로 나선 박진만이 첫 타석서 타격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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