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4일 저녁 대만 싱농 불스와 마지막 친선 경기를 가졌다. 0-0이던 9회초 무사 2,3루서 김동주가 선제 결승 2루타를 날리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결승 2루타' 김동주,'이거 제대로 걸렸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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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4 22: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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