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오늘도 우리가 이겼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4 22: 33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4일 저녁 대만 싱농 불스와 마지막 친선 경기를 가졌다. 9회초 무사 2,3루서 김동주의 2루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정근우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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