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4일 저녁 대만 싱농 불스와 마지막 친선 경기를 가졌다. 0-0이던 8회말 2사 1,2루서 1⅓이닝을 완벽하게 마무리, 승리투수가 된 정대현이 투구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정대현, 1⅓이닝 무실점 마무리로 구원승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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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4 2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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