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제대로 받은 건가?'
OSEN 기자
발행 2008.03.05 20: 09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2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5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삼성화재 여오현 리베로가 어렵게 리시브에 성공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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