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2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5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 장광균이 삼성화재 안젤코의 블로킹을 피해 직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장광균,'블로킹 피해 직선으로 뺐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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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5 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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