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안젤코! 용병끼리 붙어보자'
OSEN 기자
발행 2008.03.05 20: 26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2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5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안젤코를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