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연기가 아닙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5 20: 47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2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5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타임아웃 때 대한항공 치어리더들이 작은 배구공을 들고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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