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8.03.05 21: 20

'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2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5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 보비가 강타를 삼성화재 코트에 작렬하고 있다. /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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