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어깨 먼저 밀어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06 20: 05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라이벌전 SK와 삼성의 경기가 6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방성윤이 삼성 우승연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잠실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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