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오펜스 파울 유도하려고?'
OSEN 기자
발행 2008.03.06 20: 58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서울 라이벌전 SK와 삼성의 경기가 6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강혁이 SK 김기만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잠실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