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이제부터 계속 점수 빼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3.07 14: 52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남아공과의 첫 경기가 7일 낮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루서 김동주의 우중간 2루타 때 1루주자 고영민이 홈인, 2-0을 만든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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