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의 적시타로 4-0을 만드는 김동주
OSEN 기자
발행 2008.03.07 16: 01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남아공과의 첫 경기가 7일 낮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2루서 이택근의 불규칙 바운드에 의한 중전 안타 때 2루 주자 김동주가 홈인, 4-0을 만들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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