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의 적시타 때 5-0을 만든 조인성
OSEN 기자
발행 2008.03.07 16: 21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남아공과의 첫 경기가 7일 낮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2루서 이진영의 적시타 때 2루주자 조인성이 득점, 5-0을 만들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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