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명일,'페이드어웨이는 막기 힘들걸'
OSEN 기자
발행 2008.03.07 19: 23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가 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표명일이 LG 박지현을 상대로 페이드어웨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원주=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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