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닐손,'김광석, 시즌 첫 골 좋고!'
OSEN 기자
발행 2008.03.08 15: 3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개막전인 지난해 K-리그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와 FA컵 우승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졌다. 전반 포항 김광석이 첫 골을 성공시키자 데닐손 등 동료들이 달려와 함께 좋아하고 있다. /포항=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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