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안지만
OSEN 기자
발행 2008.03.08 15: 51

2008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8일 대구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안지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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