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운,'아! 이거 너무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3.08 16: 52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개막전인 지난해 K-리그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와 FA컵 우승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졌다. 후반 전남 김명운의 돌파를 포항 김광석이 손으로 몸을 잡으며 파울을 하고 있다. /포항=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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