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가볍게 3-1 만들었네'
OSEN 기자
발행 2008.03.08 20: 17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호주와의 두번째 경기가 8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1-1이던 1회말 1사 2,3루서 이대호의 2타점 2루타 때 홈인한 2루주자 김동주가 덕아웃의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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