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 '현진아, 침착하게 던져!'
OSEN 기자
발행 2008.03.08 20: 19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호주와의 두번째 경기가 8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선발투수 류현진이 1실점하자 조계현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안정시키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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