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승엽이 형, 멋쟁이!'
OSEN 기자
발행 2008.03.08 21: 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호주와의 두번째 경기가 8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2루서 이승엽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자 선행주자 고영민이 축하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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