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이용규,'우리는 손가락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8.03.08 21: 09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호주와의 두번째 경기가 8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2루서 이승엽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뒤 선행주자 이용규와 손가락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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