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15-1이면 끝난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8.03.08 21: 3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호주와의 두번째 경기가 8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서 김주찬의 주자 일소 좌익선상 2루타 때 홈을 밟은 박진만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15-1이 됐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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