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호주와의 두번째 경기가 8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5회 1사 1루서 선발 류현진을 구원한 한기주가 투구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한기주, 류현진에 이어 5회 1사 후 등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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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8 2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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