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부친, 아들이 홈런 쳐서 좋겠네!
OSEN 기자
발행 2008.03.08 21: 56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호주와의 두번째 경기가 8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이승엽의 아버지 이춘광 씨가 스카이박스에서 관전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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