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오늘은 사인 많이 해줄 게요!'
OSEN 기자
발행 2008.03.08 22: 41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호주와의 두번째 경기가 8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렸다. 16-2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둔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사인볼을 건네주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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