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배트 끝에 걸려도 안타!
OSEN 기자
발행 2008.03.09 14: 56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의 2회말 1사 후 강민호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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