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을 짚고 입장하는 귀네슈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3.09 15: 39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시즌 첫 경기가 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FC 서울 귀네슈 감독이 목발을 짚고 입장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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