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화,'내가 동점골 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09 16: 16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부산 홈 개막 경기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안정환의 프리킥을 골키퍼가 쳐내자 달려들며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부산 한정화(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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