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이승렬
OSEN 기자
발행 2008.03.09 16: 50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시즌 첫 경기가 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서울 이승렬이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슈팅을 날리고 있다. 그러나 골키퍼에 맞고 나왔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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