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1-1 만들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09 16: 58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시즌 첫 경기가 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울산의 오장은이 동점골을 넣자 동료들이 한 데 엉켜 기쁨을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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