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레드카드를 받는 김진규
OSEN 기자
발행 2008.03.09 17: 34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시즌 첫 경기가 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서울 김진규가 울산 이진호를 팔꿈치로 가격, 고금복 주심으로부터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