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이을용
OSEN 기자
발행 2008.03.09 17: 37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시즌 첫 경기가 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져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울산 염기훈과 몸싸움을 하던 서울 이을용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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