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모친 위독해 10일 조기 귀국!
OSEN 기자
발행 2008.03.09 19: 27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모친이 위독해 이날 경기를 마친 뒤 귀국하기로 한 김동주(오른쪽)가 덕아웃에서 동료들이 몸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