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투구 후 폼이 원래 이래요!'
OSEN 기자
발행 2008.03.09 19: 4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선발투수 김광현이 볼을 뿌린 뒤 특이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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